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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임] 서울풍수회원 모두 |
관리자 |
2010-08-19 |
4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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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도 무더운 여름이 팔장을 끼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뜨거움은 여전하지만 하늘은 높아만 가고 있습니다.
계절은 하늘부터 온다고 합니다.
그 다음에는 땅에서 오고, 마지막으로 사람이 피부로 느낀답니다.
여름의 끝을 잡고 연신내에 에서 경인년을 토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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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 구름다리탕집
8월28일(토) 저녁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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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묘년을 맞이하는 기운을 모읍시다.
풍수지리사 2급 시험에 관한 협의도 있습니다.
11월에 시험을 치룰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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