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관리자 |
2011-02-05 |
4123 |
|
| |
|
|
| |
서울풍수 홈페이지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佛家에서는
福을 많이 지어라고 한다지요.
복을 많이 짓는 만큼 복을 받는다는 뜻이랍니다.
복을 짓는다는 것은 積德을 의미합니다.
적덕은 우리 조상들이 입에 침을 바르면서 이야기 하던 교훈입니다.
적덕은 자기희생이 따라야 합니다.
자기 희생이 없는 적덕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복은 하늘의 몫입니다.
내가 좋은 은 많이 했으니 복을 달라고 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적덕은 우선 自己 修養입니다.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입니다.
天時를 그 누가 알수 있겠습니까.
그저 盡人事待天命일 따름입니다.
아무쪼록 신묘년에 건강하시고
작년보다 더욱 지혜로와 지시기를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서울동인학회 일동 배상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