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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도덕경_11장] 비어 있어야 사용할 수 있다 김규순 2013-06-05 3937  
     
 

[도덕경 11장]

진흙을 반죽하여 그릇을 만들면 그릇 속이 비어있어서 유용한 것이다.

방에 출입구와 창문을 뚫어서 비어있는 공간을 방으로써 사용한다.

그러므로 쓸모 있다는 것은 이로운 것이며 비어있는 것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埏埴以爲器, 當其無, 有器之用.
鑿戶牖以爲室, 當其無, 有室之用. 
故有之以爲利, 無之以爲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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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은 공간을 담아내는 능력이다, 그릇의 의미는 바로 공간의 의미이다.
공간의 의미는 그릇의 쓸모를 말한다. 그릇이 지니고 있는 공간이 그릇의 내공인 것이다.

더불어,

방은 방문과 창문이 있어서 그 공간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방의 가치는 사람이 드나드는 문이 있어야 한다. 즉 소통하는 공간이라야 쓸모가 있다.

허공을 가치 있는 공간으로 변모시키는 것이 건축이다.
건축에서 문은 공간을 쓸모 있게 만드는 통로이다.

문을 잘 못 만들면 공간의 가치를 떨어뜨리는데,
이런 오류를 바로잡는 것이 풍수이다.

풍수는 공간을 어떻게 이용하느냐를 말하는 도道이다.
공간을 어떻게 채우느냐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복은 비어 있는 마음에 들어가는 기운이며,
흉은 욕심으로 가득한 마음에 들어가는 기운이다.



 
     
 
Tallin
[2016-07-05]
I’m not so sure about all the paisley but I do love the first and last few looks! And I think some of the models are a bit too skinny, but th7t1#82&a;s just my opinion.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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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덕경 14장] 모양 없는 모양, 사물 없는 형상이라
   [도덕경] 천하를 아끼는 자라야, 천하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