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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노자] 노자 <도덕경>에서 풍수의 근원이- 김규순 2012-11-10 4362  
     
 

[고전에서 풍수 읽기]

노자 <도덕경>에서 풍수의 원리가

노자의 <도덕경>은 동양 삼현서(三玄書) 중의 하나이다. 현서(玄書)란 읽어도 이해하기 어려운 책을 말한다. 가물 현은 말 그대로 가물거리기만 하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삼현서로는 <주역> <도덕경>  <장자>를 말한다. 
풍수학은 동아시아에서 나타난 고유의 실용학문이다. 2500년전에 쓰여진 <도덕경>에서 풍수의 원리를 찾아 볼 수 있는가-. 당연하다. 동아시아의 철학이라고 하면 제자백가를 말하는 것이다. 도가, 유가, 법가, 묵가 등등이다. 이들의 사상과 철학이 자연히 풍수학에 스며들어 있다.

특히 <도덕경>에서는 풍수학에 대한 근원적인 개념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풍수라는 단어는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도가적인 원리가 스며든 풍수를 도가풍수라고 한다. 현대에서는 도가를  자연보호의 원조라고 본다. 도가풍수는 작위성을 배제한 자리를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현대적인 개척 개발과는 상반된다. 풍수학적으로도 조경풍수와 관광풍수와는 궤를 달리한다.


노자의 <도덕경>을 읽으면서 풍수학과 얼마나 긴밀한 사고를 주고 받았는지를 살펴본다.

사람은 땅을 본받고, 땅은 하늘을 본받고, 하늘은 도를 본받고, 도는 자연을 본받는다. (人法地 地法天 天法道 道法自然 : 도덕경 25장)

풍수학에서 인걸지령이라고 한다. 걸출한 인물은 땅의 영험한 기운을 받는다는 의미이다. 거시적으로 보아도 대륙성 지형의 나라와 해양성 지형의 나라 국민의 성격이 다르다. 대륙적 지형에서는 대륙성 기후가, 해양적 지형에서는 해양성 기후가 있어서 대룩성 기후지형, 해양성 기후지형이라고 한다. 그 땅에 맞는 기후가 있으므로 땅은 하늘을 본받는다고 한다. 지구의 하늘은 태양계의 지전과 공전의 영향을 받는데, 이를 도라 한다. 도는 커다란 은하계의 지배를 받으므로 이를 자연이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땅은 하늘과 도와 자연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땅을 선택한다는 것은 마땅히 하늘과 도와 자연을 선택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 사람의 땅을 보고 그 사람의 하늘과 도를 판단할 수 있는 것이다.[qsoon]

 
     
 
김근욱
[2016-07-30]
이해가 잘 가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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