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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맹자]인은 사람의 마음이요, 의는 사람의 길이다 김규순 2012-05-02 4710  
     
 

 

[맹자]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인은 사람의 마음이요, 의는 사람의 길이다.

자기의 길을 버리고 벗어나며, 자기의 마음을 잃어버리고는 다시 찾지를 않으니 슬프다.
사람이 개나 닭을 잃으면 찾으려하나 마음을 잃어버리고서는 찾을 줄을 모르는구나.

孟子曰 仁人心也 義人路也
舍其路而不由 放其心而不知求 哀哉
人有鷄犬放則知求之 有放心而不知求 <告子章句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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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는 ‘인은 편안한 집이요, 의는 사람의 바른 길’이라고 했다.
(仁 人之安宅也 義 人之安路也. <離婁章句 上>)

집터를 마련하는 것은 마음이 머무는 곳을 정하는 것이다.
마음이 머무는 곳이 몸이 머무는 곳이 된다. 마음과 몸이 함께 머물러야 좋은 자리이다.

자리를 잡는 예술이라고 하는 풍수야말로 집나간 마음을 찾는 길이다.

그래서 조상들은 후손들에게 경각심을 갖게 하고 전진하도록 하기 위해 자리부터 잡았던 것이다. 공부를 하기 전에 의관을 정제한 것처럼 가문을 세우기 위해 제일 먼저 구한 것이 자리였다. 집터이고, 무덤자리였던 것이다.

자리가 편안한 곳이 아니면 마음이 편할 리 없기 때문이다.
편안한 집은 에너지 재충전소이다. 그냥 쉬는 휴게소가 아니라 하늘의 천기와 땅의 정기를 받아들이는 곳이다.
자리 잡기인 풍수학을 통하여 자기의 마음을 바로 잡을 수 있다.

구심점을 잃어버린 마음, 사욕으로 혼란스러운 마음, 스스로 약해진 마음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가 풍수이다. 새로운 출발은 좋은 자리 잡기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자리 잡기는 利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천명을 확인하는 길이며, 천명을 바꾸려는 노력이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시작이요 끝이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은 풍수학의 대명제인 탈신공개천명(奪神工改天命)의 원조이다.
탈신공개천명이란 우주의 신묘한 공력을 찾아서 천명을 바꾼다는 의미이다.

인간이 최선을 다함에 그 방법과 순서를 제대로 가진다면 천명을 바꿀 수 있다.
풍수를 몰라도 되는 일이지만, 일의 순서가 바뀌면 곤란을 당하거나 실패할 공산이 크다.

아무나 할 수 없기는 하다. 그러나 누구도 할 수 있는 일이다.
감히 도전해 볼 일이다. 풍수를 알면 길이 더욱 뚜렷이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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