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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논어]북극성과 같은 자리_爲政以德 譬如北辰 居其所 而衆星 共之 김규순 2011-12-27 4286  
     
 
[논어] 위정편 
子曰 爲政以德 譬如北辰 居其所 而衆星 共之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덕으로 정치를 하는 것은 
북극성이 자기 자리에 가만히 있어도 많은 별들이 그를 에워싸는 것에 비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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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는 정치란 정치하는 것만 정치가 아니고
집안에서의 효제(孝弟)도 정치라고 하였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덕으로 행하면
자연히 그는 가장 핵심적인 인물, 가장 중요한 인물로서 리더십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뜻이다.

이러한 의미는 역사상 매우 길게 이어져 내려 온다.
삼국지의 유비가 그러하고, 유방에 대적한 한고조가 그러했고,
조선의 세종이 그러했다.

이러한 덕의 정치를 높이 우르렀듯이
우리의 자연에서도 북극성과 같이 감싸고 있는 자리를 귀히 여겼다.

<청오경>에서는
'하늘의 빛이 내려앉고 수많은 하천이 한군데로 모여드는 곳이면 참된 용이 머무는 곳이다 그 누가 현묘한 이치를 알 수 있겠는가' 라고 하고 있다.
天光下臨 百川同歸 眞龍所泊 孰卞玄微

<금낭경>에서도
'하늘에서 빛이 새롭게 발하니 바닷물이 조아리고 별들이 둘러싸고 있다' 고 하고 있다.
天光發新 朝海拱辰

이렇듯 풍수학에서의 형기론은 동아시아의 사상과 문화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칼에서 잔인함을 느끼고, 솜에서 따뜻함을 느끼는 것과 다르지 않다.

형이상학적인 개념도 형상으로 드러난 것으로 파악하는 것이 풍수학이다.
풍수학이 술법으로 발달했지만, 그 사상과 철학적인 바탕은 유불선과 함께 하고 있다. [q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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