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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불교닷컴_35] 건축_ 자연으로부터의 독립 김규순 2014-12-03 5784  
     
 

건축_ 자연으로부터의 독립

김규순의 풍수이야기 35

2014년 11월 25일 (화) 10:50:38




우리는 자연이라고 하면 매우 감상적인 정서를 갖고 있다. 아름답고, 상쾌하고, 정겨운 광경만 떠 올린다. 정작 자연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 

집을 떠나서 백패킹을 해보라. 잠 잘 곳을 찾는 데도 보통이상의 안목이 있어야 한다.

여름 장마철이면 물이 들이닥치지 않는 곳, 겨울이면 눈 폭탄이 떨어지지 않는 곳, 북풍한설이 몰아치지 않는 곳을 골라야 한다. 지금은 위험이 줄었지만, 야생동물의 위협도 생각해야 한다. 이렇듯 자연은 인간에게 위협적인 존재이다. 그것도 아주 다양한 위험을 지니고 있다. 인간 능력이 무장 해제되는 산에 가면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다. 자연은 인간에겐 온통 위험요인이다. 지진이나 쓰나미, 천둥, 벼락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전기가 없는 밤은 그 자체가 위험이다.

   

인간 개개인은 취약한 존재이다. 도시나 마을이 없다면 인간은 10%만이 살아남을 지도 모른다. 도시는 자연과 거리가 멀다. 온실 속의 화초와 같은 존재가 되었다. 먹고사는데 전혀 장애나 위험이 없다. 인간 개별적인 생존활동은 더 이상 필요 없이, 거대한 시스템이 작동하기 때문이다. 풍수는 인간 생존에 관한 응용학문이다. 경험과 자연의 지식과 직관과 영감을 동원한 인간의 생존전략이기도 하다. 도시란 생존전략이 필요 없다. 도시화가 진행되어 세계인구의 90%가 도시에 살고 있는 지금, 소소한 인간관계가 인간의 존재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

자연의 위험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시시때때로 움직이고 변한다. 이런 가변적인 위험으로부터 인간자신을 지키기 위해 만든 것이 건축물이다. 찬 비바람을 막고, 뜨거운 태양을 가리고, 추위를 피하는 인공물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고 생존율을 높여 준 것이 건축물이다.

길지에 좋은 건물을 가지는 것은 인간 삶의 희망이었다. 동서고금 어디를 가더라도 땅의 형상을 보고, 지질을 분석해서 사람의 길과 바람의 길을 읽어서 건물을 지었다. 

건축물은 생존을 넘어서 인간의 행복을 담는 그릇이었다. 인간이 건축물에 관심을 갖고 정성을 기울이며 열정을 쏟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특히 건물의 방향은 그곳에 사는 사람의 질병 뿐 아니라 생명과도 깊은 관계를 가진다.

예를 들면, 100년이나 200년 빈도의 자연재해가 일어나서 목숨을 잃는다면 매우 억울한 일이다. 도시란 자연의 위험을 최소화시킨 공간이지만 200년 빈도의 자연재해 앞에서는 무력하기 짝이 없다. 오히려 위험이 없어야 할 곳에 생각지도 않는 큰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예를 들면, 우면산 아래 방배아트힐 아파트는 남향이었지만, 땅의 형세를 보면 서향이 적당하다. 산아래 방어박을 세웠거나, 서향으로 지었다면, 우면산 산사태 때, 인명 피해는 없었을 것이다. 건축에 풍수를 도외시한 결과이지만 달라진 것은 없다.

도시에서는 생존보다 행복에 대한 요인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것이 장사 잘되는 자리, 부자 되는 집, 건강한 집, 승진 잘 되는 집 등등.

행복한 자리를 선택하는 데는 보다 현명한 판단이 요구된다. 말하자면 일등을 배출한 로또상점과 로또 일등당선자를 비교해서 누가 더 길지에 살고 있느냐를 묻는다면? 로또상점 주인이 더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한 번의 당첨과 매일 고객이 구름같이 밀려오는 점포 중 어느 것이 복된 터인가.

풍수적으로 1미터만 떨어져도 다를 수 있다는 것도 인지해야 한다. 상점이 집중된 거리에 다 같이 돈을 벌기보다는 잘 되는 집만 잘된다. 이것을 과학적으로 100% 분석할 수 있는가. 가능하다면, 그 분석을 토대로 다른 상점도 동시에 장사가 잘 되게 할 수 있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손이란, 종교적인 요인이건, 신화적인 요소이든, 경영적 분석 가능한 요인이든 간에 구분하기란 불가능한 일이다. 사람의 삶과 자연의 현상은 복잡계에 의해 얽히고설켜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파악하고자 한 것이 풍수이다. 어차피 자연 속에 존재하는 인간이고 건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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