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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묘지조성시 업체선정에 유의해야 한다. 김규순 2009-09-09 6238  
     
 

안장이란 묘지를 조성하거나 묘역을 조성하는 일이다.
조상을 모시는 일인 만큼 현장에서는 삼가 해야 할 일이 많다.

이러한 점을 이용하여 작업자들이 목소리를 높이거나 작업자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작업을 하며, 상주들에게 대 들기도 한다. 몰상식한 일들이지만 현장에서는 많이 목격된다.

현장에서 작업하는 사람들을 골라서 사람을 써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결론적으로 검증된 작업팀에게 일을 맡겨야 한다는 것이다. 가격이 싸다고 맡겼다가는 싼 것이 비지 떡이기 십상이다.

견적을 받아보면 턱없이 싼 용역비를 부르는 팀이 있다. 이들 팀은 부실공사로 묘지를 망치기 십상이다. 일하는 사람은 없고 포크레인으로만 작업을 한다. 단지 잔디를 심을 때에만 사람 손으로 할 뿐이다. 일하는 사람이 없으니 인건비로 보면 오히려 바가지 요금으로 봐야 한다. 4-50%가 영업비또는 거간비로 사용된다.

지방병원 주변에는 호객꾼과 같은 영업맨이 많다. 이들은 일용노동자를 두어명 불러서 잔디 심는 일만 시킨다. 나머지는 포크레인이 일을 한다. 섬세하거나 세밀한 일은 전혀 할 줄 모르는 작업자들이다. 이런 작업자들은 조심해야한다. 

이런 식으로 작업하는 것을 대충 작업한다고 한다. 사람의 손이 구석구석 가지 않는 이러한 작업방식은 봉분이 허물어지기 십상이고 광중에 물이 차기 십상이다. 최악의 경우 이장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기도 한다.

어쨌던 포크레인 만으로 묘지조성 작업을 하면 가격이 매우 싸다. 일이 신속하게 끝난다는 것만은 장점이다. 그러나 조상이 앞으로 수 백년간을 모신다고 생각해볼 때 끌어다 묻어버리는 방식을 선택한다는 것은 재삼 고려해 봐야 할 일이다.

일례로 나무를 자르고 난 뒤, 나무의 뿌리를 캐내어야 하는데 그냥 포크레인으로 뿌리를 들어 올리면 땅에 균열이 가고 흙이 부서진다. 이럴 경우 비가 오면 물이 갈라진 흙 사이로 스며들어 광중으로 침범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뿌리를 캐 낼 때에도 어느 정도 깊이까지는 사람의 손으로 일일이 뿌리의 주변을 파서 뿌리를 톱으로 잘라내고서 흙으로 덮어야 한다.

잔디를 나르거나 흙을 나르는 일에는 마땅히 포크레인을 사용하여 생산성을 높혀야 하지만, 광중을 만드는 일에는 옛날방식으로 일일이 하나하나 사람의 손으로 곡괭이와 삽으로 작업을 신중하게 해야 한다. 이것이 마지막 이승을 떠나는 조상들에게 바치는 후손의 성심성의인 것이다.

참고로 숙련된 묘지조성 작업자의 경우 일인당 하루에 200,000원이다.
묘지 조성의 경우 산의 상태에 따라 다른데, 6명에서 10명을 사용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비록 비용이 두 배나 든다고 해도 검증된 전문 풍수업체를 통하여 작업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포크레인도 사용해야 한다. 산에서 잔디나 장비를 운반하는 것은 포크레인이 한다. 또한 묘지 정지작업과 같은 일도 포크레인이 한다. 그래야 시간이 많이 절약된다.
그 외에 잔디와 강석회 등을 각종 재료를 구입하는 비용은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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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와 풍수적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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